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osmos (문단 편집) === 전편 === 우선 전편부터 대체적으로 전작 이터널보다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작화도 전작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원작과 구애니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전작과는 달리, 오프닝까지 준비했는데, 구애니 3기 S의 오프닝을 오마주하여 굉장히 큰 화제를 일으켰다. 덕분에 처음 영화를 관람할 때부터 구애니 팬들에게 다시 추억을 되살려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반응도 다수 존재한다. 또한, 비록 이게 원작 5기를 따라가긴 했지만, 몇몇 장면에서는 마치 구애니의 느낌이 아직 살아있어서 좋다는 반응도 있다. 예를 들면, 구애니 스타즈에서처럼 세이야와 우사기의 커플링을 묘사한 듯 싶은 여러 장면, 구애니의 알루미늄 세이렌처럼 나름 개그씬과 비중도 갖춰진 틴 냥코[* 정작 틴 냥코는 구애니에서는 다른 멤버들보다 비중이나 개그씬 등이 적으며, 가장 빨리 [[세일러 갤럭시아|주인님]]께 사형당했다.], 변신하거나 공격할 때 브금에서 구애니에서처럼 세일러 전사들의 이름을 합창하는 부분, 전작에 비해서 내행성 전사들처럼 간간히 개그씬으로 웃음을 준 하루카와 미치루 등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 이는 '''허술하게 변신이나 공격 장면 등만 구애니를 활용하여''' 뭔가 새롭기는 커녕 식상하다는 평가를 받은 이터널과 비교하면, 오히려 코스모스가 원작을 따라가면서도 구애니의 느낌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거라고 할 수 있다. 성우들 중에서는 악역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알루미늄 세이렌 역의 [[무라세 아유무]]는, 성우가 남자인지 모를 정도로 요염하고 섹시하게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일러 갤럭시아 역의 [[하야시바라 메구미]] 역시 연기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었다. 비록 캐릭터에 비해 조금 어린 톤인 점이 아쉽긴 하지만, 사악하고 야망심이 강한 보스의 위엄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